커플로 자주 다니시는 분이계셔요.
한분은 탱으로 권사 한분은 기공사로..
권사님이 남자분이고 기공사님이 여자분인데..
아직 퐈란전이셔서 도와드리러 간적이있었는데..
여자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남자분이 조금 불쌍했었어요.ㅠㅠ
진짜.. 아무것도 안하지시고 뒤에서 딜만하시고.. 퐈란 탱 쉽다고 알려드린다고 해도..
몇번해보시더니 짜증내시고.. 얼른끝내달라하심...-ㅁ-..
알려주기위해 갔었는데요.
권사님이 여자분과 함께가기위해서 열심히 포탱배우시고 이것저것 배우시는거 보는데
보는 제가 안타까웠음.ㅠㅠ
그리고.. 저는 솔로라서.. 혼자서 방사서 포탱연습하고 밤샜던 날이 기억나서
더 서글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