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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빠Ω
추천 : 5
조회수 : 11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5/18 04:47:24
제 여동생과 같은 회사를 다닙니다.
제 여동생도 기숙사에 살고
저도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하루는 출근을 했는데
제 동생이 머리가 산발을 한게 영 못봐주겠더군요
그래서 한소리 했습니다.
'가스나야 꼬라지하고는
꽃이라도 사다주까 머리에 꽂고다니게
미친년 소리 듣고 다니게'
저말 듣고
그다음부터는 아는척도 안하네요
오빠가 해선 안될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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