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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꿈나무들이 걱정인게 고민..
게시물ID : gomin_234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랭이
추천 : 1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13 13:29:24

 저는 예전에도 글을 올려서 제 직업을 말씀 드렸지만
 저는 백화점에서 판매직을 하고 있는 25세 남자입니다.

 저희 옆매장에는 노xxxx가 있습니다.. 네.. 요즘 교육이 산으로 가게 만든 .. 

어제는 옆매장에 고등학생정도 되어보이는 여학생들이 부모님 카드를 들고 결제 하러 왔더군요
직원들은 학생들이 부모님카드를 갖고 오실경우 부모님 성함과 전화통화를 한후에 결제를 합니다

그래서 옆매장의 직원형이 부모님 성함을 묻자

대답을 못한다더군요......


어디서 주운 카드인가 싶어서 직원형은 부모님과 전화 연결을 해서 결제하라는 말을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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