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해가 불가능할때....(교회다니는친구)
게시물ID :
humorbest_23467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따삐야5
★
추천 :
71
조회수 :
3620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5/30 20:41:01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5/30 18:09:02
저는 마산에 사는 서른두살 총각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아주 친 한친구가 한 명있습니다.
이 친구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더니 말이 안통하게 되었습니다.
쥐박이 싫어하고 무현님 존경하는걸 내 성향이라 치더라도.
공감하는부분이 점점 작아져갑니다... 멀어져가는 친구...
외계인이랑 애기하는기분...
나도 교회를 가야합니까? 친구를 구출해야 할까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