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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1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시미★
추천 : 0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31 20:36:28
어떤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재 남편이란 말이예요~"
"네...,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 갔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제서야 알아들었다는 듯 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표 뒷면에다 다음과 같이 적었다.
"여보, 저예요"
캬~~~~~~~~~~~~~~~~~~~~~ㅎ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부인인거 같아요,,ㅋㅋ
저는 인터넷을 하면서 ,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요^^
요즘은 정보얻는걸로 그치지 않고 인터넷관련 일을하며 돈을 벌고 있답니다.
직장다니시기 힘든분들, 대학생, 직장다니면서도 짬짬히 시간내서
일하실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정보니까요
제 블로그 들어오셔서 어떤 일인지 관심있게 봐주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하루 되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 블로그 : http://blog.naver.com/tkfkd3517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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