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1156011&category=102 2007년 2월: 엔씨소프트, <리니지3> 영업비밀 유출 관련 경찰에 수사 의뢰.
2008년 8월: 엔씨소프트, <리니지3> 영업비밀 유출 관련 65억 원 손해배상 민사소송 제기.
2008년 12월: 검찰, <리니지3> 영업비밀 유출 관련 전 개발실장 등 기소.
2009년 6월: 형사재판 1심 판결. 영업비밀 유출은 인정, 사용 행위는 무혐의. 전 엔씨소프트 직원 5명에게 유죄 선고. 영업비밀 사용행위 무혐의에 따른 검찰 항소.
2009년 12월: 형사재판 2심 판결,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던 피고인에 대해서도 추가로 유죄 선고.
2010년 1월: 민사재판 1심 판결, 피고들에 대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엔씨소프트 전 직원 4명과 이직한 법인에 대해 20억 원의 손해배상 선고. 블루홀과 엔씨소프트 전 직원은 항소.
2011년 1월: 민사재판 2심 판결, 유출된 영업비밀 폐기 명령, 엔씨소프트의 손해에 대해 무혐의 선고.
2012년 4월: 형사재판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 민사소송은 대법원 소송 진행 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