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국가들도 유럽 경제위기에 타격받기 시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2447502 『경제는 북유럽이야』
북유럽처럼 경제를 운영하면
대불황이란 교과서에서나 존재할 수 있다고
『우기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지지출이 경제성장을 이끌기 때문에
불황이 오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논리인데,
정말로 그런지 앞으로 북유럽 꾸준히 관찰해 봅시다.
북유럽마저 침체의 일보를 걷게 되면
남은 것은 미국인데,
결국 북유럽 맹신론자들도 미국만세로 회귀할 겁니다.
반미자주를 외치던 87 투쟁의 영웅들이 정권을 잡자
숭미세력으로 새롭게 편입된 것처럼.
세상이란 그런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