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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선광고 욕쟁이 할머니의 탄식, " 매출 1/5로 줄어"
게시물ID : sisa_234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중정부
추천 : 2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10 15:45:53
"나는 정말 아주 잘 될 줄 알았는데...어떤 때는 공칠 때도 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1973

mb 대선광고에 출연했던 욕쟁이 할머니.
mb 치하에서
매출의 1/5 이 줄어든 게 아니고
1/5 로 줄었다고.

그런데 이 할머니는 왜 요모양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자기 자지층을 배신하는 전통을 지닌
직선제 대통령의 본질적인 한계 때문이지요.

고로 가장 싫어하는 인간에게 투표하면
나에게 도움된다는 요상한 투표공학이 성립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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