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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63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inkDream★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1 01:59:39
나는 이제 GO Three 수험생이다
모든 일에의 기초는 공부다
수능까지 312일이 남았는데 그 동안에
내가 뭘 더 할수있는지도 잘 모르고 지금까지 뭘 해온지도 모르겠다
그건 반성할 것도 많고 발전 가능성또한 무궁무진하다는 뜻이겠다
혹시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린다 할지라도 자만하지 않겠다
만족하면 변화는 없다
이것을 내 좌우명으로 삼고 한해를 살겠다
조금이라도 요령을 피워보고자 잔머리를 쓴다면
깊은 바닥으로 침전할 것이며
죽을 각오로 덤빈다면
그 끝에 살아있는 내가 있을 것이다.
生卽死 死卽生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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