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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마세요.. 쓸데없는글입니다
게시물ID : gomin_259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하짜응
추천 : 3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01 02:13:56
희망이 없다
어렵게사는것도아닌데... 배부른소리라고할진모르겟지만
가난해도 행복한 가정이라면... 희망은있을텐데...

눈을뜨면 시작되는 부모님의 구박.. 

그래.. 사실 난 지금까지 제대로해본적없다.
자폐증인 다섯살어린 남동생을 보느라 외출도 힘겹다.
덕분에 사랑도 제대로 한번 해본적도없다.
큰키에 하얀피부 잘생긴 나의 몸에 미안하다

이제 그만살고싶다. 다가오는 내일을버티는것도너무힘들다.
이런 게시판에 쓰는 사람들은 관심받으려구쓰는줄로 생각했는데..
이야기할곳도... 쓸곳도없다.. 

내일 눈을 뜨지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좀더지나면 내가 나를 포기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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