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4734 는 내 중학교 동창 배모씨 오유에서 배모씨의 얼굴을 우연히 보고 중학교때 같은 반 배모씨인걸 확인한후 넘처 흐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중학교 동창 친한 넘들에게 사실을 알림.. 이젠 고향에서 얼굴 못 들고 댕김 진짜 같은 반 놈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한 놈은 이놈이 유일한거 같음.. 그만큼 찌질했음.. 학교의 먹칠인거 같아 지역과 학교 이름은 공개 안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