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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만 가렵니다.
게시물ID : history_23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tus
추천 : 5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0/03 14:12:04
제가 다리필 자리를 잘못 잡은거 같네요.

한 2일동안 여기서 재미좀 볼라고 여기 저기 기웃거렸는데 사실 실망감만 듭니다. 

괜히 싸움에만 휘둘리는거 같아서 저도 경계하게 되고요.

아무튼 공지건은 잘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보니깐 왜 공지를 지지하시는지 이해는 됩니다. 

다만 그것이 역사게시판의 제갈을 물리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지금 논의되는 논지들이 무의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혹가다 자신이 주장을 위해서 거짓을 말하고 또 그것을 인정치 않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아연실색할 지경입니다만.. 뭐 다들 잘 넘어가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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