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34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르페디엠★
추천 : 1
조회수 : 10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11 09:03:30
작년 3월 신입생 들어옴..
첫눈에 반함 , 근데 나말고 두세명 플러스도 반함
난 나름 나이좀 있는 형이라.. 그냥 주위에서 지켜볼수밖에없었음.. 다들 친한동생들..
결국 내차례가 옴. 11월 고백!! 사귀기로함!! 근데 1주일후
차임.. 근데 계속좋아함.. 아 ㅠㅠㅠㅠㅠㅠ
어제 고백함.. 근데 차임... 11월 다시 고백할 예정.. ㅜ
자세한 스토리는 쓰지않아서 형들이 오해할지도 모르겟지만
좋은걸 어쩌죠?? ㅠㅠ아 .... 욕하실꺼면.. 저한테만 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