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정도 지났고 90일정도만났는데 그순간에는 최선을다했고 노력도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우리 좀 안맞는거같다라고 하는 그녀의 갑작스런이별통보에 처음 1 . 2주는 별생각 안들었고 처음에는 "그래 뭐 가는사람 잡지말자" 라고 했는데 한달조금안됬는데 밤에 계속생각나고 잠도 안오고 그렇습니다 꼭 한번 얘기를 해보고싶네요 요새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괜시리 소개팅도 억지로 해봤지만 그순간순간뿐........ 좋게 헤어진건아닌데 나쁘게헤어진것도아니고 연락한번해볼까요 아님 집앞에서 한번 기다려 볼까요... 진짜이런여자없는데........ 제가 대외적이미지가 너무쿨한이미지라 힘든내색도못하고 그냥 속으로 끙끙 앓네요 ... 너무힘듭니다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전화나 문자 해도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