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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소찬휘를 간절히 기다린다..
게시물ID : nagasu_7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객루
추천 : 6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01 19:51:59
적우노래 들으면 왠지 김치같은 문탁,찬휘누님들 목소릴 들어줘야 텁텁한게 사라질듯... 머가 목소리에서 내속까지 퍽퍽하게 느끼하게 만드노 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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