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이므로 짧은말로하겠음.
요즘 김문수도지사의 뻘짓으로 말이 많음. 
특히 오유인들의 뛰어난 창작능력에 감탄하고있음.
근데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문수도지사가 일부러그러는게 아닌가 싶음.
정의로웠던 시절에 출세가 그리워 변심하여 국민들 등쳐먹고 출세하고 돈도 벌만큼 벌었으니 
이제 다시 맘고쳐먹고 살아볼라고 일부러 뻘짓하면서 한나라당 엿먹이고 올해 총선에서 정권교체시켜줄라고
하는것 같지않음?
엊그제 아들래미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서 새해를 맞이한 내생각이었음..
심심해서 별생각이 다드는 새해 첫날 베오베 보내주심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