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가 다수를 통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래서 쓰는 방법이
공포심 조장이고요 - 아시다시피 안보장삽니다. 북풍
또하나는 분열시키는 것이죠. 지역감정, 국개론, 이개론 등이죠.
국개론은 국민 개새끼론, 이개론은 20대 개새끼론이죠.
지역별로 분열하고, 세대별로 분열시켜 서로 어그로 끌고 싸워서
표의 집결을 흩어놓고 투표를 포기하게만드는 수법이죠
이방법이 왜 쓰이냐고요? 고정표가 좀 있는 정당이 있거든요.
알고 하던 모르고하던 상관 없습니다. 그냥 안보, 북풍, 지역감정, 국개론, 이개론 얘기 하는 친구들은
그냥 개새낍니다. 보이면 개잡듯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