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 철거는 서울청 1기동단장 독자 판단"
경찰청 조사 결과 발표…"서울청장 개입 없었다"
경찰청은 지난달 30일 경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철거는 대한문 앞 현장 지휘를 맡은 서울청 1기동단장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 박화진 감찰담당관은 이런 내용의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분향소 천막을 철거해 물의를 야기한 책임을 물어 1기동단장인 황모 총경을 경고하고 지휘 책임이 있는 서울청 기동본부장 장모 경무관에게는 주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10&newsid=20090604151320092&p=yonhap&RIGHT_COMM=R6 ------------------------------------------------------------------------------------------------
동영상에 나온 부분은 차마 부인못하겠고..
시킨거니 강하게는 못하고 그냥 주의조치정도..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