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35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poo★
추천 : 0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4 18:52:47
집에 혼자 있는데 방금 띵동하고 어떤남자가 벨누름
오마니가 나가실때 택배나 세탁오면 받으라고 따로 말해주지도 않았음
근데 더 묘한건 우리집 개도 짖지를 않음
분위기가 뭔가 싸함..
더군다나 누나가 퇴근할 시간인데
밖에 용기내서 나가볼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