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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5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불입술Ω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13 01:33:52
무시하나봐ㅠㅠㅠㅠㅠ 나 새벽에 잠안자고 괜히 좋아하는 동아리 선배랑 문자하다 마음만 설레고 새벽이라서ㅠ감성에젖어서 고백하라고 친구가또옆에서거들어서 고백햇는데 차엿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흥 동아리때문에계속봐야하는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ㅜㅜㅜㅜ아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도졸라진지하게진심으로해서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장난이라고도못하고ㅜㅠㅠㅠㅜㅜㅜㅜ아ㅠㅠㅠㅠㅠㅠㅠㅠ장기하와얼굴들의보고싶은사람도없는데가내심금을울려 제길.잠도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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