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항상 이러한 언론이나, 특정한 정당의 홍보에 현혹되어 너의 사고가 병들어 가는데

항상 걱정이다. 네가 제대로 된 책이나 역사를 배워서 누구 어떻게 그럴듯한 거짓으로 또는 과장으로

매도를 해도 정확한 사리 판단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유튜브에 나온 내용을  모두  하나씩 하나씩 근거를 들어 아니라고 반박을 하고 싶지만 그럴만한 자료를

찾는데 시간을 소모하고 싶지도 않고, 기럴만한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가치는 우선 수익이 많이 나야 생존이 가능하다. 쌍용자동차는 쌍용그룹의 회장의 강한의지로

설립당시부터 어렿게 설립되었고,자체기술이 없어 기술을 도입했어.  쌍용그룹이 이로 인해 도산하였고,

그후로 쭉 이십년간을 어렵게 경영이 되어 왔었어. 그사이에 민주화에 따른 노조가 설립되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초기의 노조들은  회사의 경영상태는 무시하고 그들의 주장만 해왔고 자동차 판매가 되지 않아

어려워도 어떠한 획기적인 조치도 하지 못하도록 막았어. 이 회사의 어려움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계속되었으나 정치적 문제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것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2008-9년에 와서

과감하게 정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과거에 고치지 못한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 정권의 기반이 노동자 였으니깐. 지금 와서 과장된 자료를

가지고 이렇게 유튜브로 공개하는 것은 이 사람들의 선거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이것들이 사실이라면 불법일 것이고 불법이라면 그사람들이 법적으로 고소를 하면 해결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왜 그렇게 못할까.

국회에서 싸우고 하면서 언론에는 보도가 나가게끔 하는데, 왜 법적으로는 안하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다. 국회에서 한말은 면책특권이 있으니깐.

회사가 매출이 없어 이익이 나지 않는데 돈을 비려주겠다고 해도 받을 수 있겠니. 돌을 빌리고도 상환할 수없는데.

개발하는데 3000천억이라면 여태까지 5년간 발한 차종이 5개라고 하면 쌍용은 개발비용이 1조5천억이 들어 갔겠네.

그 많은 돈이 있었을까.

모두 열거하지는 않겠다. 많은 것들을 네가 잘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빨리 갖추었으면 좋겠다.

쌍용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얼마인지. 현대차나 기아차와 비교해서 경쟁력이 있니.

경쟁력이 거의 없어도 노동자를 위해 네가 내는 세금으로 그들에게 무한정 제공하겠니.

그들도 사람인데 적응해서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하지 않겠니.

네가 그들의 노조 시절에 했던 행동들도 잘 좀 찾아봤으면 한다. 물론 그것들이 네가 싫어 하는 조,중,동이나

다른 경영관련 서적이나 경제신문에 있으니 찾아보지 않겠지만.

다음에 기회있으면 다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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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인데.

아버지도 지겁 하청업체를 운영하시는 입장이고 그 ucc 에 관해서 사실인지 물어보니 이런 메일이왔습니다.

이 내용에 관하여.

감정적이지 않고.

사실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주실분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