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20300005&code=940202
구청 공무원들이 계약직 주차단속원에게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겠다”며 성상납과 금품을 요구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서울시가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