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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상
게시물ID : computer_235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구리군
추천 : 12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4/11 18:00:34
예전에 올린 것과 비슷합니다.

1~2주 전에 우리 가게에서 포맷해간 사람이 컴을 들고왔다.

하드 인식이 안되서 확인해보니 하드가 죽었음.

새 하드로 교체해야되고 포맷하고 간지 얼마 안되었으니 하드값만 받겠다고 하니

하드 팔아먹으려고 수 쓰는거 아니냐고 진상부림.

듣고 있던 사장님왈

'하드 끼워 보내라. 우릴 신뢰하지 못하는 손님 컴 수리할 필요없다.'

오늘도 우리 사장님의 상남자 스러움을 흠뻑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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