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진상
게시물ID :
computer_23532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구리군
추천 :
12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4/11 18:00:34
예전에 올린 것과 비슷합니다.
1~2주 전에 우리 가게에서 포맷해간 사람이 컴을 들고왔다.
하드 인식이 안되서 확인해보니 하드가 죽었음.
새 하드로 교체해야되고 포맷하고 간지 얼마 안되었으니 하드값만 받겠다고 하니
하드 팔아먹으려고 수 쓰는거 아니냐고 진상부림.
듣고 있던 사장님왈
'하드 끼워 보내라. 우릴 신뢰하지 못하는 손님 컴 수리할 필요없다.'
오늘도 우리 사장님의 상남자 스러움을 흠뻑 느낌.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