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를 지키고 아라드의 멸망을 막으려는 아젤리아와 그림시커
카인과의 결투를 기다리는 솔도로스
아라드 멸망이라는 힐더의 예언과 음모를 모르는채 이용당하는 모험가(유저)..;;
던파스토리는 사실 온라인게임중 최강이라고 생각..
잘생각해보면 사도 몇명 안남았음.
남은사도는 프레이, 안톤, 카시야스(근데 소환사가 데리고있음..), 힐더, 카인인데
카인과 힐더는 사실상 여기서 제외. 즉 3명 남음..
여기서 안톤은 사망순위 1위
빨리 던파 스토리 전개를 보고싶다.. 그리고 그 전개의 시작은 아젤리아의 등장.
딱히 아젤리아 일러가 느므 좋아서 이러는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