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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했던 2011년
게시물ID : newyear_2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드*
추천 : 1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2 13:02:47
돌아보면 행복했던 날들도 있었고 끄억대는 가슴을 부여잡는 날들도 있었고 적당히 버무려져 그래도 그럭저럭 어떻게 보낸 2011년 돈,사랑,사람,일 문장으로 써내려 가기엔 정리해내기 힘들지만 그래도 잘 되리라는 희망을 갖고 또 시작합니다 우리 민여사님 건강하시고, 장사 대박 나시고 우리 마눌님 하시는 공부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해요 나와 같이 치열하게 뛰고 이십대의 마지막 한 해를 달리는 내 친구들 또한 그리고 늘 즐겁게 해주시는 오유 가족 여러분들도 대박기원! 조금 더 많이 웃고, 하루 더 사람답게 사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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