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35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릴적
추천 : 1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13 22:22:16
오늘 똥싸다가 갑자기 뇌리를스쳐간 눈코입사라지는일이 생각남
초딩때ㅋㅋ14년전인가
예전에인터넷이란게 활성화되기전에 무슨 파란색바탕에 채팅만되고
그런거 있었잖슴
초딩저학년때 제삿날 사촌언니집에서 그채팅을하는데
어떤 호구새기가 채팅으로 생수를 하재
그땐 매우 순수하고 활발했음
먼말인지도 모르고 언니와 난 호구와 채팅을함
거실나가서 어른들이 "너네 방에서머하니"
"우리 방에서 생수해요"
"엄마 우리 생수하고있어"
꺄울~~~~~~~~~~~~~~~~~~~~~
지금생각하니까 친척어른들 못보겠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