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놈이 학교에 있고 님처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꿀릴게 없는 사람이면, 개드립 칠때 가서 싸대기 존나 몇번 후려갈기고 바디 한대 치면 쓰러지겠지만...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 혹시 잘못되서 큰일로 번져 부모님께 폐를 끼치진 않을지. 교우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이런 고민 않고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도 상관 없지만요.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자신의 행동에 책임만 지면 됩니다.(학생에겐 너무 가혹한 말인가요?)
댓글 0개 ▲
익명Z2dsb
2011-11-14 22:41:07추천 0
토텝님 감사합니다 ... 사실 두려움 같은것보다 그새끼랑 쌩까게되면 교우관계나 그런걱정때문에 말을 못한것 같아요 충분히 생각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