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디였더라...
아 왜자꾸 포포리아가 생각나죠?....
아아 맞다! 파죽지세 !!
파죽지세 섭에서 지난 9월말쯤까지 게임했었어요~
근데 사람도 너무 없구 저랑 같이 놀던 사람들은 지금은 잘 안할거에요 아마;;
한달전쯤? 한달반전쯤인가 문득 너무 생각나서 접속해봤더니
거의다 핏빛다 끝내고 버스기사나 대리파밍하고 그마저도 접속을 잘 안하는듯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외국에 있고, 랩탑이 스레기라 피시방에 가서 하던가 랩탑을 새로 사야되는데
별 관심안두고 있다가 오늘 블소게시판에 글보면서 또 막 하고 싶어졌어요.
다들 어디섭에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섭이전은 될라나... 제 캐릭에 무척 애정을 갖고있거든요..데려가고싶은데ㅜㅜ 새로키우기 짜잉나고 ㅜㅜ
지금은 아마 무기라던가 이런게 좀 후질텐데..ㅋㅋㅋ
만약 저랑같이 파죽에서 하시는분들 많으면 계속 해볼까 생각도 들구...
아님 사람들 많은 쪽에 새로 만들어서 해볼까 생각도 들구요 ㅎㅎ
근데 핏빛 지금도 하루에 한번인가요?
처음 업뎃했을때 몇번 가고 그 후로 겜을 접는 바람에 ...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