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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일어난 큰아빠의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271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싱새우
추천 : 0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02 21:13:14
큰왈 : 어이쿠 떡국도 먹었겠다 집에 내려가봐야지

할왈 : 그래 조심히 내려가 길바닥 미끄러우니께 천천히 가잉?

큰왈 : 알겄슈

나 : 안녕히 가세요~

큰왈 : 그래그래 알았어알았어 엄마 추우니까 나오지마슈 나오지마 갈께~

그러면서 나오라는거마냥 문잡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소소한 웃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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