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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여친 유학녀를 통해 습득한 영어 울렁증 해소하는법
게시물ID : sisa_235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만세
추천 : 1/5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0/13 09:30:59

영어 듣고 쓰는건 잘하지만 입으로 말하는거 안된다는건

진짜 반병신 인증하는것임.

이건 뭐 섹스하면서 여자 주물르는거등 모두  잘하는데

발기부전으로 인한 피스톤운동만 못한다는거나 마찬가지 ㅎㅎ


내가 한ㅤㄸㅒㅤ 사랑했었던 유학녀가 잇었다
그녀의 이름은 J.
문제는 그녀가 영어울렁즈이 있었다는것.
오럴테스트 즉 오럴섹스가 아닌 구술시험
구술시험 이틀전부터 그녀의 손은 차가워지고
땀으로 뒤범벅일정도였다.
그리고 구술시험 당일에는 버벅거리며 구술로 시험을 치다
망치길 반복,
기어코 유학 때려치고 귀국하게됨.
고로 나와 그녀의 사랑도 깨짐.

홀로 호주에서 생존경재을 벌이고 잇던 나.
발음 이 개판 특히 내가 말할땐 멋있게 들리는것 같은데
시발 내가 하는 영어 대화를 녹음해서 들으면
온몸이 오그라질듯한 역겨움.

내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생각해낸게 바로
나와 비슷한 외모의 미국배우 맷대이몬의
목소리를 듣고 나서임.
맷 대이몬의 영화의 목소리 부분과 영어 자막만 녹음해서
그 목소리 톤에 비슷하게 연습을 줄창했뎌니
이젠 영어 목소리가 한국어 목소리가 더 멋있다고
어학녀들과 교민녀들이 멋잇다고 좋아 죽을라고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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