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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35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남
추천 : 27
조회수 : 331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6/07 18:09:25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5/19 15:37:15
정확히 어제 헤어졌으니 345일째 되는날
헤어 졌네요 ,, 나이는 24살입니다 여친두,,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사람이 정말좋지만 ...더이상 사귀다가는...
제가 상처받는 날들만 많아 질거 같아서
그냥 제가 끝내버렸습니다..
여친도 알았다고 하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하루종일 힘이 없네요...
멍때리게 되구...
휴... 정말 헤어지니깐 힘든데
극복할수 있는방법 없을까요...
당연히 시간이 약이겠지만 ㅠ 지금 순간순간이 정말;;;마음이 아파요..
회사인데 일에 집중도 안되고 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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