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워서 돌아버릴것 같애요.
아기새라 말은 아직 못하거든요.
깍깍깍깍깍 거리는데
아.............
평소엔 조용해요.
문제는 아침 7시랑 저녁 7시 두번
이유식 줄때... 이유식을 탈때~먹으면서~먹고나서 대략 한시간정도를 울거든요.
각깍깍깍깍 ㅠㅠ 우왕 이젠 쟤가 입만 벌려도 인상쓰게 되구요. 흐엉
저희집이 동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사랑으로 키우려 해도... 시끄러운건 진짜 용서가 안되네요. ㅡ_ㅡ
저 종류가 유난히 저러는건지
새끼라 저러는건지 휴
이유식은 그만먹일때도 됐는데,
깍깍대는 통에 끊지도 못하겠고 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귀엽긴 엄청 귀엽거든요
손위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는것두 잘하고요
가끔 바지타고 어깨까지 올라와서 장난칠때도 있어요 그럴땐 참 깜찍한데
울어댈때는 저게 악마의 새가 아닌가 의심되요.
휴휴
그냥 하소연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