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계속 가위에 눌리며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가위에 눌리면 현실같은 꿈을 꿉니다.. 물런 거짖된 것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열라 무섭습니다. 머리는 마름모꼴에 검은눈을 가졌고 ...........크기는 대략 10cm 정도에 흰색 몸을 가졌습니다. 이야기는 월드컵이 시작되던 ...2002년정도 였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한잔 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들어와 컴퓨터에 앉아 잠깐 동안 있다 책상에서 쓰러져잤습니다. 책상에서 자는데 싸늘한 느낌이 몸에 다가 오면서 가위에 눌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후 귓가에 알수없는 재잘 재잘 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눈에 보인것은 머리는 마른모골을한 사람처럼 생긴 쥐새끼 2~3마리가 있었습니다. 뭐라고 지들끼리 이야기를 하더니 방구석을 왔다 갔다했습니다. 그러다가 몸을 움직여 잠이 깼습니다.. 저는 가위에 눌리게 되면....언제나 그녀석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닐거라거 생각했습니다.. 그 녀석들의 수가 4마리 10마리 100마리 가 될때까지는 ..정말 아무렇치도 않았고.. 그녀석들이 집안구석구석에다가 자기집들을 짖고 .... 새끼들까지 나서 손잡고 걸어 다닐떄까지도 참을만했습니다.. 시간이 점차흐르고 ...2005년 지금 저는 아주 정신적으로 미칠것같습니다 친구들이나 아는 형재 회사동료한테 ...이야기 하면 저를 완전히 미췬놈 취급합니다 바퀴 벌레 보고 ...착각 하는거 아니냐는듯 .. 아니면.......집에 가스 세나 확인 잘해보라고 하는듯 아니면 ..걱정이 있을때는...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듯 .. 에니메이션좀 그만좀 보라는듯 ..등등 아무튼..제말은 아무도 믿지를 못합니다.. 3일전에 ..가위에 눌렸을때...... 저는 그 녀석들이 ..또 나타났습니다. 무지 작은 자전거 같은 ...자동차를 타고 나타나..저의집에다가 나무를 심고 있었습니다.. ㅡㅡ;; 저는 너무 분노한 나머지 ...한명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열이 받을때로 받아 꽉눌러 버렸습니다. 눌렀는데 터지거나 죽지도 않고 ...고무공이 눌리는 느낌이였고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젔을때. 그놈은 다시 일어나 후다닥 도망쳤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는 도중 ㅡㅡ;; 의사 선생님까지 웃더라구요.. 저는 미칠것같은데.... 몸이 허약해지고 그 당시에 저한테 심한 충격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그당시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어떤게 충격인지도 모르겠는데 - 이런이야기 왠만해서는 미췬놈 취급 당할거 같아 이야기 하지 않는데 ㅡㅡ;; 오늘도 자다가 ...무서워서 일어나 .....컴퓨터를 키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오늘은 그녀석들이 ...머리에는 철모를 쓰고 .손에는 이상하게 생긴 것들을 들고 제 몸을 쿡쿡 찔렀습니다.. 0정말 미칠것같습니다.... 너무 숫자가 많습니다........그리고 번식력이 너무 빠르고... 가위에서 눌렸다가 다시 일어나면 진짜 모든게 한순간에 없어져 있습니다.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분 혹시 없나요.. 아래 그림처럼 생긴 녀석들입니다. 제가 그림을 못그리는데 혹시 이렇게 생긴녀석들 보신분 없나요... 저만 보는것같지는 않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