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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iety_2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용한시민★
추천 : 2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5 16:28:00
수원서부경찰서는 가족 소유 건물의 세입자를 살해하려던 A(46)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20분께 수원 매교동에 위치한 주택에서 세 들어사는 B(74)씨의 얼굴과 목 부위에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망상과 환청이 들린다는 이유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B씨를 공업용 커터칼로 죽이려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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