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작년 한국사 국정교과서 사태때 국정교과서 추진에 완장차고 진두지휘했던 그 사람입니다.

무려 새누리당 '영입1호'입니다.

이 사람이 국회의원 뱃지달면, 향후 문학교과서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감성적으로 자극할 여지가 크기 때문에' 국정교과서 추진할것이라고 전면 나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