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이냐? 사람틀 쓴 악마가 아니고?
지들 말이 틀리면 비난 받을 게 두려워서 다이빙벨이 실패했으면 좋겠다니..
진짜 소름돋는 논리다.
비난 받더라도 다이빙벨이 성공을 하길 빌어야지 사람아니냐? 진짜 사람 맞냐?
진짜 아우 무섭다 이쯤되면.
"내 것이 안될바에야 차라리 부서붜리겠어." 라는 논리랑 뭐가 다르지?
이게 진짜 정상적인 사고인가?
다이빙벨의 성공을 기원해야 정상아닌가 진짜? 여기에 무슨 정치적인 논리가 필요하지?
이후에 비난 받는 건 별개의 문제지.
일단 시체를 건지던 사람을 살리던 그게 먼저지 왜 여기다가 씨발 정치적인 이념이 중요하냐고.
진짜 악마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