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레스토랑 운영하는데
이휘재는 메니저이면서 주방 일하며 계속 불평불만 일하는데 반해
노홍철은 로비에서 손님들하고 한명 한명 다 만나면서
농담하고 분위기 띄우는데 크레임들어온것도 유머로 대처하면서
임기응변 발휘해 처리하고 진짜 ㅎㄷㄷ 함...
손님들 십수명 상대하는데
무슨 인간 이지스함 보는거 같음;;;
지금이야 정서상 조금 난잡하게 시끄러워보여도
향후 10년뒤 국민MC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노홍철 아닌가 싶음.
그나저나 영웅호걸 일일레스토랑 편에선 니콜이 사실상 주인공...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