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끝까지 들어보세요 유익한 도움이 될겁니다. 여자가 약자니 남자의 희생을 각오하지만 저딴 군복무가 당연하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들 많다고 익히 들었지만 실제로 내 눈앞에서 동영상으로 보게되니 실제로 보니 속이 뒤집어 집니다. 저딴 사고방식을 가졌는데 미쳤다고 희생합니까? 상대행동 봐가면서 대우를 해주는 거지.. 여자꼴통 국회나리들 보면 욕받게 안나옵니다. 자기이익만 챙기는 더러운 XX들 시작할 때 사회자가 '우리 주성영 의원님도 마음 푹 놓고 말씀하십시오' 비꼬는 말까지 --; 거기다 중간에 비웃는 웃음까지...--; 반대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가관입니다. 정신세계 자체가 우리들 하고 틀려서 말로 설득시키기는 불가능 할뜻. 하나같이 반대하는 여자 국회의원들 자기이익은 보호받아야 객체고 몸숨을 담보로 군복무로 고생하는 장병들은 뭐가요?.... 그 가산점이라는게 모두에게 혜택이 가나요? 말그대로 도덕적, 상징적 의미 아닙니까? 우리나라 모두 남.녀가 공무원 준비하나요? 이걸 남녀차별로 몰고가는 여성 국회의원보면 어이없고 정말 욕이라도 한번 해주고 싶네요 모든 문제현상들을 남녀차별로 몰고 가버리니..... 김현미 의원 최고의 결정적인 말: 여성이사회진출50%가안되기땜에 군가산점을 반대한다고? 김현미 홈피와 싸이주소 http://khm.or.kr 한미디 던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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