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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반도를 휩쓸었던 개구라甲
게시물ID : humordata_958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48
추천 : 4
조회수 : 12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03 16:38:39
+내용추가

내용추가할게요 아직도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펩시(Pepsi)'는 소화효소인 '펩신(Pepsin)'에서 따온 이름

김벌레씨는 1941년생이고 펩시의 이름은 1898년도에 지어짐

1940년대에 America 전쟁 지원을 위해 빨간색, 흰색, 파랑색 병의 색깔로 바꾸면서

그 후 빨강, 흰색, 파랑색을 응용한 펩시만의 로고가 꾸준히 발전해 왔다.

태극마크와 비슷한건 우연이고 그렇게 따지면 네덜란드 국기와 아예 똑같음


위의 소문은 밑의 이야기에서 와전된것

음향연출가 김벌레씨가 콜라의 병따는 소리를 콘돔풍선을 이용해 제작, 펩시콜라에 제공하면서,
광고주로부터 만족스런 찬사와 함께 사례비로 백지수표를 받게 된다. 하지만 김씨는 93만원을
써넣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 적은 돈 같지만, 당시 김씨의 월급이 3만원 정도였고,
웬만한 아파트값이 100만원 정도였던것을 감안하면 그리 적은 돈은 아니었다

http://www.flash24.co.kr/g4/bbs/board.php?bo_table=commu&wr_id=16559&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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