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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5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뿅뿅숑
추천 : 0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15 19:35:01
시외버스터미널탔는데 한할머니가 계속 욕하면서 화내고있다 아 자고싶은대 아 직원한테 화내지 왜 죄없는 승객 들한테 뭐라하는지 자리도 맨뒤로 옮겼는데도 목소리가어찌나큰지 뭐라하는지 다들리네 아 ㅜㅜ 졸리다 오늘 애슐리가서 넘맛있었다 배부르당 오락실도 재밌당 키키키 아국시공부해야되는뎅 히히 빨리남자친구 보고싶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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