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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머리를 자르라고해서 머리를 잘랐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235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키소년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5/05 08:25:51
그냥 동네 미용실에서 잘랐는데 이 뭐 병 ㅠ.ㅠ 담주에 학교가면 놀림 받겠다 ㅠ.ㅠ 불쌍한 나이키소년 ㅠ.ㅠ 하여튼 결론은 머리가 안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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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10:04:04추천 0
저는 학생부실에서 짤랐다가

완존 귀두가 됐답니다 ^-^
댓글 0개 ▲
2007-05-05 10:16:30추천 1
학생은 학생답게 스포츠머리
댓글 0개 ▲
2007-05-05 11:42:48추천 0
머리 이상하게 짤랏으면 그냥 밀어버리세요 ㅎㅎ

일부러 밀기도 하잖아요.

이상하게 잘라서 놀림받는거 보단 ㅋㅋ
댓글 0개 ▲
2007-05-05 19:29:26추천 0
이상하게 잘라서 "아 십라 죽게따"
해가지고 반삭했었거든요제가-_-
근데 두상이 안예쁘면 비츄.

저 반삭했다가 땡중 소리들으면서-_- 욕만 얻어먹고,
학생부장쌤이 "너 어디 충격먹었냐푸헤헤레"라고 해서
충격먹고-_-

근데 좋은게, 학생부장이 그이후로 저보고 넌 차라리 머리를 기르는게 이쁘삼
이라고 하면서 배려를 해주셨다는거 ㅇㅇ

작년일이지만 잊혀지지않음-_-;;
지금은 학생부장이 이상한 아저씨가 와서병진이 되버렸지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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