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ngregate.com/games/SophieHoulden/sarahs-run-preview 평소 콩문 애용자인데 저 게임은 무슨 unity play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더군요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 안 좋아해서 그냥 무시하고 안하고 있다가
심심해서 그래도 3D라니깐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해봤는데
두둥!!!!
아니;;; 웹에서 이런 퀄리티의 게임을 할 수 있다니!!!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저 게임이 완성되면 portal 수준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로도 그 가능성은 이미 봉선's 엣지(mirrors edge)에 비교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속는 셈 치고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