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성분들 . 

중, 고등학교땐 뭐 사춘기고 뭐 잘 모르고 하니까 불량스러운 또래 남학생 좋아 할 수 있다 쳐요.

허나 .. 왜 이십대 까지도 "나쁜남자" "나쁜남자"하면서 그런 남자를 좋아해서 인생망치시나요 ;; 

나이트 삐끼나 조폭같은 그런 남자 기둥서방으로 삶고 뭐 가지가지 생활고나 심지어 폭력까지

시달리면서 왜 그리 사시나요 ~ ;;

주변에 보면 순한남자 착한남자 성실한남자 많고 많은데 -

왜 못되고 나쁘고 불량한 남자 만나서 사서고생하시나요 ~ ? 

그건 딱봐도 사랑이아니라 좀 많이 미련한건데 .. 정말 궁금합니다 ;; 




그리구 알바나 비정규직하면서 학원이라도 다녀서 능력기를생각은안하고 

  꼬박 꼬박 헬스장 다니면서 단백질제나 처묵처묵 하는 정신연력 중딩수준의 남자는 왜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