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글을 쓰는데 신경 쓰이는 것이 있어요ㅠ
게시물ID : readers_23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문학도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15 01:12:28
글을 쓰다보면 '는'이 반복되는 경우가 무척 많은데..

예를 들어, 눈을 긁'는' 버릇이 있'는' 엄마'는' 눈에 붉'은' 종기가 생겼다.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반복되는 거 고쳐야 하는 것 맞나요?

웹툰 같은 데선 이런 문장이 자주 보이고(웹툰에선 그림이 중요하긴 하지만), 

일반 소설에서도 이것에 신경 안 쓰는 것 같은 문장들이 보이기도 해서요.

특히, '~이 있는 주어는' 이게 빈번해요. 

제가 민감한 건지, 아니면 고쳐야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