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민망한 내 여동생
게시물ID : humorstory_271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헝헝헝헝
추천 : 12
조회수 : 18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04 11:54:10
2012년 새해가 밝아서 대구에 사는 형이 놀러옴 영등포역에 도착해서(울집이 영등포근처) 나랑 여동생이 마중을 나감 형이 여동생보고 이근처에 뭐가 맛있냐고 물어봄 동생이 케비어드립을 침.형이 웃음. 그다음에 비아그라를 말함. 나랑 형이랑 당황. 알고보니 푸아그라를 말하고 싶었다고 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