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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한심한 일베애들 오늘 또 분탕질 치러 왔네
게시물ID : sisa_236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한철수씨
추천 : 8/6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4 19:49:27

 

 

내가 그.. 시계를 줬지요

 

 

 

 

아내가 받았다

 

 

 

 

딸이 받았다

 

 

 

 

엄마가 줬잖아요?

 

 

 

 

노건호 돈도 내가 다 줬다.

 

 

 

아 아빠한테 줬거든요? 내꺼 아님.

 

 

 

노건평이도 내가 돈줬다

 

 

 

 

아니 난 동생 잘되라고 그랬지..

 

 

 

 

 

개판 집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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