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동산 중개업 하는 사람입니다
일을 하던중 예전에 같이 동업했었던 분과 만나서 요즘 근황을 서로 나누던중
그분이 부동산 P2P 쪽 일을 하는걸 알게 되었고
이번 15일경 사업 설명회도 가지고 티비에 고정적 출연도 하는걸 알게 됐습니다
워낙 막역했던 사이라
자기들 프로젝트에 맘 있으면 들어오라고 합니다
투자수익률 이나 투자 금액 이런건 전 별로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투자하는 금액만큼 부동산에 근저당권을 잡아준다고도 합니다
그러니깐 저는 일반 투자자가 아닌 그 사업주체의 언저리쪽 포지션을 취하게 되는거죠
현재 이런 상태인데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