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스치듯 휙휙 보고 감동받았는데 제목을 뭔생각이였는지 안적었는데 너무 읽고싶네요 ㅠ
소개하는걸로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렇게 되어있었고요 꽤 두꺼웠어요 그리고 글자보다 그림이더 비중이 큰 책이였어요 내용은 대략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할머니 엄마가 여자아이에게 알려주는데 여자아니는 옷장안에 아빠가 있다고 믿으면서 커왔어요 그리고 맨마지막에 보고싶었어요 아빠 이러면서 아빠랑 같이 하늘을 날았던것같요
정보가 너무 적어서 죄송합니다 ㅠ 근데 조금만 읽어도 감동이여서요...ㅠ 다시 읽고싶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