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올린글인데..이친구는 매우 폭력적이어서 어쩜좋나여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런애랑 절교하면되지 뭔고민이냐라는 리플이 있었는데 결국 그친구랑 절교했는데..
성적표가 나왔는데 이친군 절교했으면서 찾아와서 자랑해요..
자기는 100%넘었다고 최고지?공부 잘하지않냐고 시덥잖은 소리하더군요
인문계가겠다며 설치고..공부는 전혀안하는 애가;;
저보다 잘했다합니다.저도 공부 하루만 하고 때려쳤는데 67%나왔거든요.
원래 이런거 낮을수록 좋은건데 애가 중3이나 됐으면서 아직도 그걸모르다니..
한마디해주려고 걍 냅뒀습니다.절교한 사이니까요 뭐..
근데 얘가 자꾸 달라붙는데 거참..뿌리쳐도 쫓아와서 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