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부탁하는 것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일입니다. 그러나 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키워주십시요. 언론, 자본, 권력앞에 당당히 일하겠습니다. 김광진후원회 농협 301-0109-2998-51 후원회장 박인근
아참! 노관규시장님께 인사를 못드렸네요. 본선 멋지게 잘 치루셔서 호남유일 새누리당 지역구 탈환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정한 경선에서 진것이니 당의 잘못은 없습니다. 아직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것이니 당에 대한 비난은 말아주세요 ^^ 정당투표는 2번으로! 비록 경선에서 떨어진 인기없는 의원이지만 지원유세 필요한곳 있으면 연락주세요. 자유로운 몸이니 전국 어디든 갈께요